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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설선물] 신세계백화점, 설 명절 선물세트 본판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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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12개 지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에서 명절 선물세트 특판 행사장을 운영하고 본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본판매에서는 한우·청과·수산 등 전통적인 강세 품목을 비롯해 건강식품, 소장 가치가 높은 주류, 우리 전통 문화의 가치를 담은 선물세트까지 품격과 가치를 담은 상품들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초프리미엄 선물세트인 ‘5-STAR’는 엄격한 기준과 생산 철학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모든 이력을 신세계가 직접 관리하는 상품이다. 2004년 첫 출시 이후 매 명절 완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설에는 ‘5-STAR’ 한우세트의 기준을 한층 강화해 마블링 스코어 8·9번을 받은 4산(産) 이내 암소만을 사용했다. 청과 선물세트에는 신품종 포도 ‘로얄바인’을 포함한 신규 구성도 선보인다.

한우 자체 브랜드(PB) ‘신세계 암소 한우’는 고객 요청을 반영해 살치살, 제비추리, 토시살 등 구이용 특수부위를 포함한 세트 물량을 30% 이상 확대했다.

청과 부문에서는 바이어가 전국 산지를 직접 방문해 우수 생산자를 선정하는 ‘셀렉트팜’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태국 망고 산지 차층사오를 지정했다. 현지 직거래로 들여온 태국산 프리미엄 망고를 명절 선물로 선보인다.

수산 선물세트는 원물을 사전 수매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손질이나 가열 조리가 필요 없는 구이·순살 상품을 강화해 간편 소비 트렌드에도 대응했다.

이와 함께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등 차별화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여행형 선물도 준비했다. 기순도 명인과 함께 전통장을 만드는 체험 여행을 비롯해 4월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 여행, 아프리카 세렝게티 탐방, 모아이 석상과 고대 문명을 만나는 여행 프로그램 등을 ‘비아 신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명절을 맞이해 신세계의 가치와 품격을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였다”며 “정성이 담긴 선물을 주고받으며 풍요로운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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