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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공주 변신에 시선강탈…‘비주얼 쇼킹’이란 이런 것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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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신기루 SNS
신기루./ 신기루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색다른 콘셉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25일 신기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머리 두고 얼굴로 웃기냐고. 소품과 분장에 의존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그날이 바로 내가 떠나는 날이라고”라는 유쾌한 글을 남겼다.

이어 “개그우먼이라면 오른손에 Mic, 왼손에 삼다수 외 모든 것이 사족이라고 했던 내 입 찢고 싶. 뭐 일이 그렇게 됐습니다”라며 스스로 상황을 빗대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신기루는 긴 머리 웨이브에 은은한 민트빛 의상을 입고 ‘공주’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다. 평소 익살스러운 표정과 달리 한층 시크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겨 팬들 사이에서 “비주얼 쇼킹”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과 레이스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은 평소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해당 게시물에서 “피식대학 최저 조회수를 기록 중이라는 소식…”이라며 자신이 출연한 콘텐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내 팬클럽 루르가즘도 썸네일 보고 패스 처리 했다”는 폭로(?)와 함께 “매직 처리해서 붙인 가발 떼고 현타와서 숙선배님, 문세윤, 도연이 만나 안주 11개 처리하고 집에 오는 루루”라며 유쾌한 뒤풀이를 덧붙였다. 특유의 솔직함과 재치 넘치는 표현은 댓글 창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신기루는 2019년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예능과 크리에이티브 콘텐츠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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