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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딸 처럼 대해줬는데, 이런 일 벌어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빅토리아 베컴(51)이 아들 브루클린 베컴(26)이 자신과 남편 데이비드 베컴(50)을 향해 충격적인 주장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배신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빅토리아는 브루클린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31)가 언제나 환영받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며 “니콜라를 또 다른 딸처럼 아껴왔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소식통은 “빅토리아는 과거 브루클린을 부정적으로 비출 수 있는 기사들로부터 그를 보호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지만 이제 그 모든 노력이 되레 자신에게 돌아온 것처럼 느끼고 있다”며 “빅토리아는 원래 가족 간 불화를 어떻게든 피하려는 사람이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브루클린과 니콜라 두 사람 모두 이치에 맞지 않게 행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번 주 초 브루클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가족 간 갈등을 폭로하는 성명을 공개하며 “가족과 화해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가족과의 단절을 유지하려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2022년 4월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 니콜라 펠츠와의 관계를 “망치려 했다”고 주장했다.
브루클린은 또 “결혼식을 몇 주 앞두고 부모님이 내 이름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문서에 서명하라고 반복적으로 압박했고, 회유까지 시도했다”며 “이는 나와 아내는 물론, 우리의 미래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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