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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이혼설' 김지연, 한 번 이혼한 적 있냐 묻자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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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김지연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30)이 한 차례 이혼 경험이 있다는 소문에 펄쩍 뛰었다.

김지연은 25일 자신의 SNS에 한 팔로워가 '나무위키에 한 번 이혼한 적이 있다고 나오는데 맞냐'는 물음에 '네? 언제요? 제가 인스타그램을 19세때부터 했는데 결혼했던 걸 숨기는게 가능할리가 없잖아요. 미치겠다. 나무위키 나쁜놈'이라고 답했다.

한양대학교 한국무용과 출신 인플루언서로 2018년 방송된 Mnet '러브캐처' 출신인 김지연은 두 사람은 이미 가정을 이뤘다. 2024년 3월,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혼전임신을 발표, 그해 8월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뒤늦게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러나 이날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렸다. 김지연은 SNS에 부부 관계가 원만하지 않음을 밝히며 '매년 12월부터 2월 말까지는 100% 내 수입과 친정의 도움으로 지냈다. 생활비를 받긴 했지만 1000만 원씩 받은 적은 없다'며 '혼수와 아들 용품은 내가 마련했고 만삭 때까지 일했다.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조리원에서 행사장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비시즌 때도 집에 없으니 아이가 아빠를 못 알아보더라. 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워야한다'며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며 소송을 걸었다.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다 싶었다'고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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