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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전 남편' 황재균, 눈시울 붉히며 "주변에서 다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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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혼자 사는 집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후반에는 황재균이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가 살짝 나왔다.

황재균은 새 집을 공개했다. 집에는 KBO 골든글러브 등 화려한 트로피가 가득했으며 취미를 위해 만든 취미방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은 평소라면 아침 훈련을 했을 시간까지 푹 잠을 잤다. 매니저는 이런 황재균을 두고 "많이 자고 많이 먹고 누워 있고 반 백수"라고 표현했다.

매니저는 "황재균이 가끔 멍때리면서 창 밖을 본다"고 밝혔다. 황재균의 시선의 끝엔 야구장이 있었고 송은이는 "하필이면 (집이) 야구장 뷰냐"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친한 류현진·양의지·김현수를 만났다. 류현진은 "(황)재균이 (은퇴하고도) 운동 하루에 세 번 한다"고 했다. 황재균은 "그래도 건강은 해야 될 것 아니냐"고 했고 양의자와 김현수는 "어차피 계속 쉴 거잖아" "너 어차피 혼자잖아 그리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야구에 미련이 없냐'는 물음에 "아쉽긴 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주변에서 다 말렸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래도 내가 만족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황재균은 2022년 12월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도 되지 않은 2024년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조정이 성립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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