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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키스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4일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에는 '호진 & 무희가 통역해 주는 그 장면들'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첫키스 장면은 캐나다의 한 호수에서 촬영됐다. 김선호는 "비현실적이라 너무 예쁜 것 같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고윤정은 "저 때 기억난다. 원래 저 호수에 나무들이 안 비쳤다. 뿌옇던 눈이 갑자기 맑아지는 느낌이었다"고, 김선호는 "못 찍는다 그랬는데 갑자기 거짓말처럼 (날씨가 좋아졌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 날 날씨도 좋고 기분도 되게 좋았다. 카메라 팀만 물에 들어가서 찍었다"고 덧붙였다.
김선호는 키스신에 대해 "저 때 호진도 이미 무희한테 마음이 있는 상태였다. 호감의 어리둥절함과 어떻게 해야 하지 (표정이었다)"고 말했다. 고윤정 역시 "호진이랑 무희가 자주 만난 건 아닌데 금방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했다. 여행 중에 타지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게 특별하지 않나. 단 하루더라도 생각날 것 같다. 잊지 못할 인연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16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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