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하위권서 탈출할 수 있을까. 깜짝 3연승을 거뒀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홈 경기서 원주 DB 프로미를 86-78로 이겼다. 3연승했다. 13승21패로 단독 7위가 됐다. 6위 KCC와 4경기 차. 3위 DB는 21승13패.
현대모비스가 깜짝 3연승을 거뒀다. 레이션 해먼즈가 29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 성장세가 뚜렷한 서명진도 3점슛 2개 포함 15점을 올렸다. 이승현도 10점 7어시스트를 보탰다. 반면 B는 원투펀치 헨리 앨런슨과 이선 알바노가 28점 12리바운드, 19점 9어시스트를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턴오버도 10개를 합작했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선 서울 SK 나이츠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5-81로 이겼다. 20승14패로 4위. 에이스 자밀 워니가 40분 풀타임을 뛰며 3점슛 5개 포함 27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알빈 톨렌티노가 16점, 오재현이 14점을 올렸다. 반면 국가스공사는 3연패에 빠졌다. 11승23패로 최하위. 라건아가 15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잠실체육관에선 수원 KT 소닉붐이 서울 삼성 썬더스를 78-71로 이겼다. 4쿼터에만 24-5로 삼성을 압도하며 대역전극을 챙겼다. 18승17패로 5위. 데릭 윌리엄스가 23점, 강성욱이 17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반면 삼성은 11승22패로 9위. 4쿼터에만 턴오버 8개를 범하며 자멸했다.
부천체육관에선 선두 하나은행의 연승이 6에서 멈췄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경기서 부천 하나은행을 62-60으로 눌렀다. 이해란이 5반칙 퇴장했으나 23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최근 2연승하며 8승10패로 5위 유지. 반면 하나은행은 이이지마 사키가 21점, 박소희가 17점을 올렸다. 그러나 야투성공률이 안 좋았다. 쉬운 슛 찬스를 많이 놓쳤다. 13승4패로 여전히 단독선두.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선 아산 우리은행 우리원이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60-56으로 이겼다. 2연패서 벗어났다. 9승9패로 4위 유지. 오니즈카 아야노가 3점슛 3개 포함 21점, 김단비가 16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반면 한은행은 3승14패로 여전히 최하위. 시즌 첫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신이슬이 25점으로 분전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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