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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A씨, '꽈추형' 홍성우와 카톡 공개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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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주사이모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주사 이모' A씨가 '꽈추형' 홍성우 원장과의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24일 A씨는 자신의 SNS에 "그것이 알고 싶다. 인터뷰하셨다는 말에 (홍원장님과의 일부 카톡) 원본이다. 홍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앞, 뒷말 자르고, '의사'만 강조해서 방영될까 염려되어 며칠 전 팩트 체크를 원장님께 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성우 원장과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공개된 대화에서 A씨는 홍 원장에게 "짧은 만남이었지만 원장님이 마음과 진심을 느꼈다. 제가 그동안 비뇨기과 투자 유치와 해외출장 추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 원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인터뷰하지는 않았을 거라 믿고 싶다"라고 보냈다.

이에 홍원장은 "네가 좋고 싫고가 아니다. 그냥 주사 이모에 대한 의사의 입장을 인터뷰한 것"이라며 "오해 말고 잘잘못 잘 따져"라고 답장했다.

2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주사 이모'의 실체에 대해 파헤친다. 홍성우 원장은 제작진에게 지난해 11월 박나래에게 40대 여성 A씨(주사 이모)를 소개받았며 국외 병원 진출 사업을 제안받았다고 폭로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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