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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환승연애'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윤주는 절친 전종서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근황 얘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해보고 싶은 작품이나 매력적인 배역이 있느냐"고 묻자 전종서는 뜻밖의 답을 내놨다. 그는 "나 '환승연애' 나가보고 싶다. '흑백요리사'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주는 "네가 '흑백요리사'를 뭘로 나가게? 집에서 커피 드립도 못 하면서"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장윤주는 이어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다고? 너 너무 오래 만났니?"라며 전종서의 연애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전종서는 곧바로 오해를 차단했다. 그는 "내 연애를 대상으로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다는 게 아니다"며 "그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세고 미쳤다. 그래서 재밌다"고 설명했다.
전종서는 "진짜 미친 프로그램이지 않나"라며 콘텐츠 자체에 대한 팬심을 강조했고, 장윤주가 "나는 못 봤다. 재밌냐"고 묻자 "답답해, 답답해"라며 몰입형 시청자의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했다. 장윤주는 대신 '이혼 숙려 캠프'가 취향이라고 밝혔고, 전종서는 "언니는 환승연애 안 맞을 것 같다. 지금 들어가기엔 회차도 너무 많이 갔다"며 조언을 건넸다.
한편 전종서는 2021년 12월 영화 '콜'로 연을 맺은 영화감독 이충현과 공개 열애를 인정했으며, 현재까지 약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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