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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근황…"스크린골프 18홀도 거뜬"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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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권진영./ 박미선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의 근황을 전하며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컨디션이 완전 괜찮다”며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온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하다.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우먼 권진영과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썼지만 이전보다 제법 자라난 머리카락이 눈길을 끌며, 투병 이후 회복 중인 근황을 실감케 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다만 치료 중이던 시기에 진행한 건강식품 공동구매 게시물을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암 투병 사실을 알린 이후 특정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이어졌고, 박미선은 결국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논란 이후 박미선은 신중하지 못했던 점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고, 현재는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며 일상을 조금씩 회복해가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KBS 공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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