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스타가 된 배우 고윤정과 장동윤의 풋풋한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매거진 '대학내일' 공식 계정은 23일 "10년 전 타임머신 유행에 대학내일도 탑승하겠다"며 2016년 당시 레전드로 꼽혔던 표지모델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15학번 고윤정은 핑크색 맨투맨을 입고 노트북 앞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지금의 고혹적인 분위기와는 또 다른, 상큼하고 청순한 대학생다운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당시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서울여대 여신'다운 위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11학번 장동윤 역시 브라운 컬러의 터틀넥 니트를 입고 훈훈한 '교회 오빠'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나만 늙었지..."라는 위트 있는 말풍선과 함께 담긴 그의 모습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소년미를 입증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윤정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으로 열연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10년 전 표지모델로 시작해 이제는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의 과거 여행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