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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첫 파격 변신…배우 전향 행보에 쏠리는 시선
긴 생머리 지우고 이미지 리셋, 커뮤니티 반응 '폭발'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오마이걸 출신 유아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과 함께 배우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아는 지난 20일 개인 SNS에 "New-A"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기존의 긴 생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숏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다. 짧은 헤어스타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더욱 부각되며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잘생쁨' 매력을 완성했다.
이번 스타일 변화는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향후 행보와도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인형 같은 비주얼로 대표되던 기존 이미지와 달리 보다 성숙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더해졌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유아는 지난해 5월 WM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불발된 이후, 같은 해 6월 배우 전문 기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전향을 공식화했다. 이번 헤어스타일 변화 역시 배우로서의 새로운 정체성을 드러내는 신호로 해석된다.
그의 배우 데뷔작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다. 작품은 화려한 도시 한복판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끝자락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유아가 데뷔 이후 처음 시도한 숏단발은 배우 전향과 맞물리며 그의 달라진 행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아이돌 시절 독보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았던 그는 이제 배우로서 또 다른 얼굴을 꺼내 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린다", "단발이 오히려 얼굴을 더 살린다", "배우 분위기가 확 난다", "긴 머리보다 더 눈에 들어온다", "유아는 숏컷이 정답"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프로젝트 Y'에서 유아는 한소희, 전종서 등과 호흡을 맞췄다. 배우 유아로서 첫 발을 내디딘 그의 과감한 이미지 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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