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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예비신랑인 후배 가수 문원과 사이판 여행을 즐기며 짜릿한 스킨십을 즐겼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한 때 천국이라고 불리던 사이판에 가봤습니다..[과연 사이판은 어떻게 됐을까? EP. 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올 상반기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스태프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떠나 초호화 호텔과 북부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호텔 내부를 둘러보던 중 작은 웨딩홀을 발견하자 신랑 신부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웨딩 화보 상황극을 연출한 신지는 “웨딩 화보 찍을 때 이렇게 찍는다. 무조건 서로를 바라보라고 한다”며 예비신부의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특히 사진 촬영 도중 문원은 신지에게 “엉덩이 그만 만져”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시종일관 손을 잡고 행복하게 웃어 보이며 실제 부부 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저녁 식사로 참치를 맛보던 문원은 “육회 같다. 사시미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신지와 7세 연하의 문원은 신지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6월 결혼 전제 열애 발표 후 상견례 영상에서의 태도나 부동산 관련 의혹, 사생활 루머 등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문원은 협의 이혼서 공개 및 법적 대응을 통해 허위 사실임을 해명했다.
최근 문원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앞으로는 언행을 조심하겠다”며 “올 한 해 정말 많이 배웠고 노력할 거다. 예쁘게 봐달라”고 고개를 숙이며 신뢰 회복에 나선 바 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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