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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자두 근황, 동안 연예인 모여 '릴레이 수다'…"100세까지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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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다리 부러지는 한식 '입이 쩍'
별, 맨 앞에서 작은 얼굴 자랑

자두가 별, 소향, 에스더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자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자두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자두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힐링이었고 마치 레저와도 같은 수다였으며 8시간도 모자랐고 두 끼도 충분치 않았어. 이렇게 같이 웃고 울고 위로하고 조롱하며 100세까지 행복하자 우리♡ 암튼 고작 한자리에서 8시간밖에 못 떠들었으니 자세한 건 스던니 미국 다녀와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자두는 가수 소향, 에스더, 별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은 예전과 같은 동안 얼굴을 자랑했으며 한상 가득 차려진 식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별은 맨 앞에 앉아 사진을 찍었음에도 뒤에 있는 이들과 같은 얼굴 크기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안 멤버들 사이 별이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자두 소셜미디어

장소는 소향의 집으로 알려졌으며 에스더는 "소향카세 너무 맛있었다. 점심부터 저녁까지 두 끼나 먹으며 8시간 반 동안 수다를 떨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별은 자두에게 "언니 물릴 양말 쿠팡에 주문해놨어. 담엔 잊지 않고 가져갈게. 물고 시작해"라는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박준형은 "와 그 멋졌던 미제이 멤버들?"이라며 해당 모임을 응원했다.

앞서 자두는 2006년 TV에서 돌연 자취를 감췄다. 그는 한 방송에서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계약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수많은 빚을 떠안게 되는 것은 물론 법정에 증인으로 수차례 나서기도 한 자두는 그 사건으로 인해 한순간 빈털터리가 돼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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