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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현실 SNS도 1000만 돌파…♥김선호 댓글에 심쿵 "이게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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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왼쪽), 고윤정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극 중 대사를 현실로 소환했다.

김선호는 22일 고윤정 소셜미디어(SNS) 계정 게시글에 "축하해요 차무희씨"라는 댓글을 남기며 의미 있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댓글은 고윤정의 SNS 팔로워 1000만 돌파를 축하한 것. 작품 속 설정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통역사 주호진과 톱배우 차무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차무희는 무명 배우에서 사고를 계기로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한 톱스타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작품 속에서 차무희는 일본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주호진에게 팔로워 수가 부족하다며 자신의 SNS 아이디를 알려주고, 주호진은 이후 그를 팔로우하며 만 명 돌파를 축하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설정이 현실과 맞물리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은 셈이다.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댓글을 주고 받았다. / 고윤정 인스타그램 게시글

이에 김선호는 실제로 고윤정이 팔로워 1,000만 명을 달성하자 극 중 캐릭터를 소환한 센스 있는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 고윤정 역시 극 중 등장했던 '파파고', '고마운 사람'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한 게시글을 올린 바 있고, 김선호의 댓글에는 "주호진씨... 이게 꿈일까요?"라는 재치 있는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분 모두 축하드린다" "고윤정은 참 SNS 활용 잘한다" "주호진과 차무희는 실존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난 16일 전편이 공개됐다. 김선호와 고윤정은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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