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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출산은 숨길 일 아냐"…메건 트레이너, 셋째 득녀 소감[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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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늘릴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

메건 트레이너./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팝스타 메건 트레이너(32)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를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트레이너와 남편 대릴 사바라(33) 부부는 대리모를 통해 막내딸 마이키 문을 맞이했다. 21일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트레이너는 "대리모 출산이 첫 번째 선택지는 아니었지만, 의료진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가족을 늘릴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 판단했다"며 "이런 선택지가 있음에 영원히 감사한다"고 밝혔다.

2018년 결혼한 두 사람은 이미 직접 출산한 두 아들 라일리(4)와 배리(2)를 두고 있다. 트레이너는 "대리모 출산 역시 가족을 이루는 아름다운 방식 중 하나임을 알리고 싶다"며 "이는 숨기거나 비난받을 일이 아닌, 신뢰와 과학, 사랑, 팀워크가 바탕이 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가족의 여정은 각기 다른 모습을 띠고 있으며, 그 모든 방식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대리모에 대해서도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트레이너는 "그녀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이타적이고 강인한 사람"이라며 "여정 내내 깊은 유대감을 느꼈고, 우리 딸에게 보여준 보살핌과 평생 잊지 못할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메건 트레이너는 'All About That Bass', 'Me Too' 등 히트곡으로 유명하다 '2015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2016 제58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인기를 얻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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