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한그루 "이혼 후 돈 한 푼도 없어… 재산분할 안 해"

  • 0

한그루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생활고를 겪고 있다.

한그루는 2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이 같이 사는 집으로 찾아갔다.

그는 "이혼 후 처음 돈이 한 푼도 없었다. 양육비 받은 거 빠듯하게 나가고 진짜 여윳돈이 없어서 재산 분할 안 했다. 그럴 때가 있었다. 노력하면 그래도 도와주는 분들이 생기더다. 그래서 그렇게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복귀할 때 예전에 같이 작업한 감독님이 불러줬다. 내가 인복이 있다.. 내가 가만히 있는다고 모셔가는게 아니지 않냐. 내가 뭐라도 하려고 해야 할 수 있더라. 애들이 없으니 부끄러움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한그루는 2015년 11월, 24세에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 남매를 낳았으나 2022년 9월 결혼 7년 만에 갈라섰다. 현재 홀로 쌍둥이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