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범택시3' 김의성 "이제훈 수도승처럼 살아…술도 안 마신다" [MD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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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김의성/안컴퍼니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의성이 이제훈을 칭찬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김의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2021년 시즌1, 2023년 시즌2가 방영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의성은 무지개 운수 대표 장성철 역을 맡아 시즌3까지 활약을 펼쳤다. 이날 그는 이제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감사함을 많이 느낀다. 시리즈에 대한 책임감도 크고 워낙 수도승 같이 사니까 아무런 문제도 없다"며 웃었다.

이어 "술도 안 마시고 항상 예의 바르다. '사람이 이럴 수 있어?' 싶을 정도"라며 "이제 나이도 많은데도 액션에 물러섬이나 타협 없이 열심히 해준다. 도가니가 깨끗하게 오래갔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저는 나이는 많지만 철없는 면도 있는데, 이제훈은 철들어있고 책임감도 강하다. 현장에서 늘 든든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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