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누군가 불친절하다면 결국 본성이 드러나기 마련"
장남 브루클린 베컴, 사생활 간섭 이유 "부모와 절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설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50)의 가족이 불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그의 며느리 니콜라 펠츠(31)를 향한 전 헤어스타일리스트의 폭로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니콜라 펠츠의 전 헤어스타일리스트 저스틴 앤더슨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브루클린 베컴(26)의 아내 니콜라 펠츠는 내가 함께 일해 본 셀러브리티 중 최악이었다"며 그녀를 "썩은 사과"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앤더슨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베컴 가족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섬뜩한 기운이 감돌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 누군가 불친절하다면 그 본성은 결국 드러나기 마련이며, 결코 숨길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앤더슨은 펠츠가 19세였던 2014년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홍보 투어 당시 그녀의 헤어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부모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51)이 자신의 사생활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이유로 현재 가족과 절연을 선언한 상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