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K-뷰티 브랜드 유통 매칭 플랫폼 뷰통월드가 더현대 서울 비클린(BeCLEAN) 매장에서 메디컬 콘셉트의 인디 K-뷰티 팝업스토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더현대 서울 비클린에서 진행하여, 뷰통월드는 클린 뷰티와 기능성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비클린 매장의 방향성에 맞춰 브랜드 선정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반을 총괄, 인디 브랜드와 백화점 유통 채널 간의 접점을 마련했다.
팝업 공간에서는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함께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운영돼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제품 테스트와 상담을 병행한 운영 방식은 클린·메디컬 뷰티에 관심이 높은 고객층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으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뷰통월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인스피라 염지예 대표는 “이번 팝업은 뷰통월드가 보유한 유통사 MD 수요 데이터와 브랜드 분석을 기반으로 발굴한 인디 K-뷰티 브랜드가 실제 오프라인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검증한 사례”라며 “뷰통월드는 브랜드 발굴부터 유통 적합성 검토, 팝업 기획·운영까지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유통 매칭 플랫폼으로서 인디 브랜드들이 단계적으로 오프라인 유통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통월드는 국내외 유통사 MD 및 바이어 수요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발굴하고, 팝업스토어·편집숍·커머스 등 단계별 유통 전략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은 메디컬·클린 뷰티 인디 브랜드의 오프라인 경쟁력을 점검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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