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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23)이 자신의 아이돌 꿈이 시작되었던 10년 전의 소중한 기록들을 대중과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안유진은 1월 19일 자신의 SNS에 “2016”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2016년은 안유진이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던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공개된 사진에는 중학교 1학년 재학 시절의 앳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맑은 눈망울을 자랑하는가 하면, 커다란 입술 모양 쿠션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머리를 질끈 묶고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 루돌프 머리띠를 쓰고 산타 인형을 안은 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 등 평범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검은색 롱패딩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사진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비율을 엿볼 수 있으며, 학교 운동장에서 자신의 번호로 추정되는 ‘42’가 적힌 종이로 얼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과거의 기록들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는 안유진이 ‘모태 미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해 미니 3집 ‘레블 하트’, 미니 4집 ‘XOXZ’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7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및 음악 방송 20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11월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 이들은 오는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입성을 앞두고 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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