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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검진을 앞두고 불안한 심정을 전했다.
이솔이는 18일 자신의 SNS에 “검진을 앞두고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그냥 겁쟁이 모드. 마음 따라 몸도 컨디션도 난조지만, 오랜만에 햇빛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고 적었다.
그는 “다들 에너지와 의욕 넘칠 때 있고, 동굴 속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 있죠. 저도 똑같은 사람인지라”라며 “연초부터 있는 검진은 절 너무 두렵게 하고 있지만, 6개월에 한번씩 연장되는 삶이란 되려 세상을 간절하게 살아가게 한달까요. 삶에 애착이 마구마구 솟아나기도 합니다”라고 현재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어 “이따금씩 사랑한다고 표현해주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에 의지하며 이번 주 조금 더 쉬어가려구요”라며 “여러분 사랑하고 표현하며 살아요! 그게 행복의 전부더라구요. 저도 어서 회복해서 돌아올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며, 현재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치고 약물 치료 및 정기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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