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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과거 음주운전 3회 전력을 '셀프 고백'한 임성근 셰프의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 출연이 취소됐다.
JTBC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의 출연은 취소됐다"며 "다른 셰프 3인 천상현, 중식마녀(이문정), 윤주모(윤나라)는 예정대로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다만 임성근을 대체할 추가 출연자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임성근은 18일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됐다고 돌연 고백해 파문이 일었다. 이어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잘못이며 실수"라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임성근은 웹예능 '살롱드립', MBC '전지적 참견 시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이 가운데 갑작스레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면서 방송계가 날벼락을 맞게 됐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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