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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을 고백한 임성근 셰프가 계속해서 반성 중이다.
한 네티즌은 19일 임성근의 SNS에 '대충 소주 먹으며 넋두리하는 영상으로 퉁칠 일이 아닌거 같아요. 해당 영상은 사과로 적합해보이지 않아서 내리는게 나을 듯해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는 최근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에 대한 반응이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한다. 10년에 걸쳐 세 번의 음주운전을 했다. 술에 취하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 걸렸다. 형사 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밝혔다.
이후 자신의 SNS에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사과했다.
임성근은 네티즌의 댓글에 '아닙니다. 제 잘못을 속이면서 가식적으로 살고 싶지 않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사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말하지 않으면 모를거라 생각하며 산다' 그건 모든 분에 대한 배신이고 더 큰 잘못이라고 판단했습니다'며 ''털어서 먼지 안 나온 사람없다' 이런 분들도 계시지만 털어도 먼지 안 나오는 사람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듭니다. 하여간 감사드립니다. 걱정해주셔서'라고 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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