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 독점 공급

  • 0

고성능 타이어 3종 공급…브랜드 파트너십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그룹코리아에서 운영하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그룹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으로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사계절용 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의 고성능 SUV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 3종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공급되는 벤투스 에보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한층 강화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뛰어난 연비 효율과 마일리지 성능도 겸비한 제품이다. 이를 바탕으로 트랙 주행을 비롯한 다양한 주행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 쇼룸 전시 차량에도 한국타이어가 장착되며 트랙 내 빅보드와 펜스보드 등에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브랜딩 요소를 노출해 센터 방문객들이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올해에도 BMW 드라이빙 센터와 연계한 다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타이어 퍼포먼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소통 접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