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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진재영이 일본 교토에서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우아한 온천욕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교토 여행의 이유는 료칸이었다"며 "숲속 프라이빗 야외 대욕장을 온전히 통으로 빌려 즐기는 숲속 내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숲으로 둘러싸인 야외 온천에서 머리에 커다란 화이트 장식을 얹고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수증기 사이로 드러난 매끄러운 어깨라인과 단아한 뒷모습이 마치 숲속에 내려온 선녀를 연상케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근심은 이곳에 모두 버리고 가기로 했다"며 가이세키 요리와 온천을 즐기는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와 발리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결혼 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연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그녀는 제주도에서 고급 스파숍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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