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들어갈 때, 나올 때 달라진 얼굴!
스폰 중개자 "만날 때 선금 현금, 수표 가능"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맹승지가 폭풍 오열 장면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로 안 슬프던데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맹승지는 마스크를 하고 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고 있다. 친구는 "승지야 '만약에 우리' 되게 슬프다는데 보고 안 울 자신 있어?"라고 물었고 맹승지는 칼 답으로 "난 안 울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난 영화 보고 안 울어. 에겐녀나 우는 거지"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극장 안에서 휴지로 얼굴을 감싸며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는 맹승지의 얼굴이 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는 "아니 어떻게 되신 거예요…눈이 부어서 없어졌어요~안 우신다면서요"라고 말하며 맹승지를 놀렸다.
극장을 나가면서도 맹승지는 눈물을 멈추지 않고 오열했고 친구는 폭풍 웃음을 지었다. 그는 영화관을 들어가기 전과 달리 눈이 많이 부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맹승지는 과거 의문의 인물에게 스폰서 제안을 받고 SNS에 분노의 글을 남겼다. SNS에는 자신이 받은 DM 사진을 올렸고 공개된 메시지에는 "대기업 회장님들, 숨은 재력가님들, 외국계 투자가 분들, 재력을 보유하신 분들과 여성분들을 스폰서라는 좋은 인연으로 소개해 드리고 연결해 드리는 중개 일을 하고 있다"라고 스폰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겼다.
20대 중국계 싱가포르 재벌가라는 이 남성은 "데이트 1회 5억 정도 드릴 수 있다고 한다. 돈은 만날 때 선금이다. 현금이나 수표도 가능하다. 비밀은 절대 보장되며 의뢰인의 신분도 있기 때문에 노출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의뢰인 외모도 잘생겼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중개자는 "원하시면 금액은 더 드릴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기회 없으니 놓치면 나중에 후회한다. 절대 손해 안 보는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응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M에 대해 맹승지는 "더위 먹은 사람. 5억 원은 어려운 곳에 기부하라"라고 사이다 발언을 날렸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