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현빈·손예진 부부의 아들이 짧은 영상 하나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딸을 둘러싼 사주 풀이 내용까지 전해지며, 톱스타 가족의 자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14일 개인 SNS에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케이크와 지인들과의 모임 모습이 담긴 가운데, 짧은 영상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손예진과 함께 아들 우진 군의 목소리와 뒷모습이 담겼다.
우진 군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말했고, 소원을 비는 손예진을 향해 “불어, 불어야지”라고 또박또박 이야기했다. 손예진이 “아니, 내가 소원을 빌고 불어야 된다고”라며 웃자, 우진 군은 “불어야 된다고. 그냥 불면 연기가 날아가잖아. 치킨 먹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짧은 대화였지만 누리꾼들은 우진 군의 목소리와 말투에 주목했다. “아기 목소리가 중저음이다. 현빈을 닮은 것 같다”, “말을 정말 잘한다”는 반응과 함께, 잠시 비친 뒷모습 역시 관심을 모았다. 앞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 또한 우진 군의 외모를 언급한 바 있다. 박용우는 “아이가 정말 예쁘게 생겼다. 만화를 찢고 나온 캐릭터 같다”고 말했고, 서은수는 “제가 태어나서 본 아기 중에 제일 예쁘다”고 전했다.
최근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딸 서이 양을 둘러싼 이야기도 화제를 모았다. 13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 사주 풀이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역술가 허구봉과 대화를 나누며 딸의 사주에 대해 질문했고, 허구봉은 “딸이 연예인을 할 것 같다. 음악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며 연기 쪽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민정님이 딸과 똑같다. 부끄럼을 탈 수 있지만 막상 하면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며 성향을 설명했고, 활동 시점에 대해서는 “지금은 너무 어리고 본격적인 활동은 15세 때일 것 같다. 그 전부터 하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민정은 “우리끼리 농담으로 ‘얘 배우 한다는 거 아니야?’ 하기도 했다. 말도 너무 잘한다”며 공감했다.
앞서 이민정을 쏙 빼닮은 서이 양의 외모도 화제된 바 있다. 지난해 이민정을 만난 손연재는 서이 양의 사진을 보며 “언제 이렇게 컸나. 이마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어 이민정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손연재는 “언니랑 똑같이 생겼다. 서이가 그냥 이렇게 생겼다. 이 사진을 보여드리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