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흑백2' 최강록 "'냉부해' 통해 강해져…시즌3? 가게 없어서 못 나가" [MD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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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최강록 셰프/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식당을 닫게 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백수저 최강록이 최종 우승자로 상금 3억 원을 가져갔다.

최강록은 시즌1 종영 3개월 만에 운영하던 식당 '네오'를 폐업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물 들어올 때 노 버렸다", "먹고 싶은데 가게가 없다" 등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이에 대해 최강록은 "식당을 닫은 이유는 기간이 다 돼서 그렇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며 "시즌1이 잘되면서 또 다른 기대감을 갖고 오시는 손님들이 늘어났는데 엑시트가 있어서 다행이다. 거기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문을 닫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노년에 작은 식당을 운영할 계획은 있다. 우승 상금 3억은 그때 보태 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신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넷플릭스 '주관식당' 등 예능에 자주 얼굴을 비췄다. 최강록은 "'냉부해'는 굉장한 수련장이다. 15분이라는 압박 속에서 메뉴를 생각해 내야 하고, 패배를 경험할 수 있다. '냉부해'를 통해 강해졌다"며 웃었다. 또 시즌3 출연 계획에 대해 "가게가 없어서 못 나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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