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인천국제공항 김도형 기자] 어느덧 한국 나이로 27세에 접어든 카리나가 성숙미와 청순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는 해외 일정 참석 차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카리나는 오버핏 체크 재킷과 플리츠 미디 스커트를 매치한 공항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상의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힘을 빼고, 하의는 단정한 스커트로 중심을 잡은 스타일링이었다.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조합이지만, 재킷과 양말을 톤 다운된 그레이 컬러로 맞추며 전체적인 밸런스를 조율했다.
그레이 톤의 양말과 힐을 매치해 다리선을 정리했고, 전체 컬러 팔레트 역시 그레이·네이비 계열로 통일해 차분한 무드를 강조했다. 소녀적인 이미지보다는 성숙한 도시적 분위기가 앞서는 선택이었다.
재킷은 550만 원, 스커트는 500만 원, 가죽 토트백은 485만 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025년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와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맨)'으로 그동안과 또 다른 '쇠 맛'으로 장르를 확장, 독보적인 색깔과 음악적인 성장으로 K팝 대표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최근 멜론이 발표한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 100'에 따르면 에스파는 'Whiplash(위플래시)'로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와 'Armageddon(아마겟돈)', 'Dirty Work', 'Rich Man', 카리나 솔로곡 'UP(업)' 등 총 6곡을 진입시키며 연간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려놓은 아티스트로도 등극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