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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권상우, 700억 건물주의 남다른 돈 관리 "한 귀로 듣고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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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권상우, 인생 첫 라이브 방송
손태영 "연애 시절 어머니와 셋이 데이트"

손태영이 권상우와 결혼 발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 손태영 SNS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재테크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서 손태영이 첫 라이브 방송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운동을 갔던 권상우는 서둘러 라이브 방송에 합류했고 실시간 댓글을 보며 신기해했다.

손태영은 이상형 질문에 "권상우다. 어떡하겠나. 오래 살아야 하는데. 이상형이 맞긴 맞다. 땡글땡글 잘생긴 사람이 아니고 부드럽게 생긴 스타일을 좋아했고 만났을 때 되게 착했다. 사람이 생각보다 순수했고 당시에는 말도 잘 들었다. 맨날 우리 집 앞에 와서 차로 데이트를 많이 했다. 남편이 어머니랑 같이 살아서 가면 어머니가 계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셋이 데이트를 같이 했다.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시고 맨날 소파에서 셋이 앉아 TV를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회견까지 하며 결혼 발표를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손태영은 "지금 같았으면 그냥 결혼해도 되는 시대인데 당시만 해도 사회가 보수적이다 보니 나름대로 고민했다. 제가 악플도 많았고 욕을 많이 먹었다. 혼전임신을 숨기고 결혼 소식만 알렸다"라고 밝혔다.

권상우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유튜브 'Mrs. 뉴저지 손태영'

이날 한 구독자는 권상우에게 재테크를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물었고 권상우는 "손태영 씨는 신경을 안 쓰고 제가 다 관리하는 편인데 아내한테 다 이야기를 해준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저는 그냥 생활비만 받는다. 왜냐하면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다 이야기해 주는데 그런 것에 대해 잘 모른다"라고 말했고 듣고 있던 권상우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권상우는 "주식도 한다. 드라마 '위기의 X'처럼 굉장히 손실이 많이 나는 것도 있고 좋은 비상장 사놓은 것도 있다"라며 돈 관리법을 공유했다.

한편 권상우는 2015년 서울 성동구의 건물을 80억 원에 매입해 팝업 행사장으로 용도를 변경했다. 이 건물은 현 시세 약 430억 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뿐만 아니라 등촌동, 분당구, 청담동에 빌딩이 있으며 아이들 교육을 위해 호주 펜트하우스까지 보유하고 있어 그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 총 700억으로 추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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