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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기죽이는 40대 송혜교의 숏컷…'쌍하트·꽃받침 다 해주는 센스까지' [곽경훈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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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송혜교가 하트를 자신의 눈에 올린 채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의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 및 캠페인 공개 행사에 송혜교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는 화이트 컬러의 수트 셋업을 착용해 순수하면서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더불어 길게 뻗은 와이드 팬츠로 장신의 느낌으로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송혜교의 스타일링.
깜찍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혜교.
양볼 하트에 이어 한쪽 볼하트로 잔잔한 미소를 만드는 송혜교.

이날 송혜교는 숏컷으로 등장했고, 헤어스타일은 바꾼 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의 민자 역을 맡기 위해 숏컷 변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송혜교는 "작가님께서 본인이 생각했던 민지는 짧은 머리일 것 같다고 숏컷을 제안하셨다. 배우가 짧은 머리를 하는 걸 걱정도 하셨는데, 저는 민자에게 맞는 스타일이라면 전혀 두려울 게 없었다"고 전한 바 있다.

송혜교가 취재진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가 애교 꽃받침 포즈를 취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을 마쳤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이야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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