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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결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1년째 함께 살아…두 자녀 양육까지"[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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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메, 제너는 "내 파트너"
"서로에게 푹 빠져 늘 붙어다녀"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30)와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8)가 동거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페이지식스는 14일(현지시간) 한때 홍보용 비즈니스 관계로 의심받기도 했던 이들 커플이 현재 로스앤젤레스(LA)에서 1년 넘게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설까지 제기되었으나, 내부 관계자는 실제 혼인 신고를 한 상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사실상 결혼한 것이나 다름없는 사이”라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생활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푹 빠져 있으며 늘 붙어 다닌다”고 전했다. 특히 샬라메는 제너가 전 파트너 트래비스 스캇(34)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스토미(7)와 아들 에어(3)의 양육에도 깊이 관여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3년간 비교적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해 왔으나, 최근에는 공개 석상에 동반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마티 수프림’으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샬라메는 소감 중 제너를 “내 파트너”라고 지칭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게티이미지코리아

또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샬라메는 “지난 3년간 곁을 지켜준 파트너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우리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당신 없이는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이에 관객석에 있던 제너 역시 “사랑해”라고 입 모양으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2023년 1월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 기간 중 열린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서 처음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같은 해 9월에는 비욘세 콘서트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한편 샬라메는 2022년 10월, 야구 투수 저스틴 벌랜더와 모델 케이트 업턴으로부터 1,100만 달러(약 161 원) 상당의 베벌리힐스 저택을 매입했으며, 해당 주택은 아직 매물로 내놓지 않은 상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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