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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끝나도 이어진 인연…놀이공원 데이트로 현실 커플 인증
거친 환경 속에서 피어난 사랑, 최종 선택 이후에도 '달달 근황'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넷플릭스 일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불량연애'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유리아(별명 베이비)와 츠카하라 순야(별명 츠짱)가 현실 연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유리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츠카하라 순야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일본어로 "고마워요 츠쨩. 너무 재미있었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귀가 달린 모자를 함께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가 하면, 다정하게 몸을 맞댄 모습으로 연인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화냐", "지지 않는 인생", "내 최애 커플", "츠짱♥베비 최고", "여자친구 위해 모자까지 써주는 센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근황에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일본 연애 리얼리티 '불량연애'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프로그램 후반부로 갈수록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낸 끝에 최종 커플이 됐으며, 방송 종료 이후에도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불량연애'는 사회의 주변부에서 살아온 11명의 남녀가 14일간 공동생활을 하며 충돌과 화해를 반복,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일본 최초의 '불량배 순애 리얼리티'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9일과 16일, 23일 세 차례에 걸쳐 넷플릭스를 통해 순차 공개됐다.
프로그램 이후 출연진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최종 선택을 했던 츠짱과 베이비는 현재도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츠카하라 슌야(츠짱)는 30세로 유흥업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츠짱은 폭주족 마지막 리더, 문면허 운전, 소년원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아(베이비)는 25세로 직업은 도장사로 보육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넘어 현실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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