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라메, 제너와 함께 있는 사진 첫 공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30)가 카일리 제너(28)와의 열애를 3년 만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식화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화 ‘마티 슈프림’의 주연 배우 샬라메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근 수상한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카일리 제너와 함께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페이지식스는 "샬라메가 제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면서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정말 감사하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제너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남자친구의 생애 첫 골든글로브 수상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3년 전 교제를 시작한 이후 비교적 조용한 만남을 이어왔으나, 그간 여러 차례 결별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몇 달 사이 공개적인 애정 표현이 눈에 띄게 늘었으며, 특히 크리틱스 초이스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에서는 서로의 손을 놓지 않은 채 입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샬라메는 수상 소감 중 제너와 부모에게 감사를 전하며 그녀를 자신의 ‘파트너’라고 불렀다.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를 통해 “샬라메는 카다시안-제너 가문의 일원으로 늘 스포트라이트 중심에 서 온 제너를 현실에 단단히 발붙이게 해주는 존재”라고 전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빠르게 인생의 굴곡을 겪어온 제너에게 티모시와의 만남은 건강하고 안정적인 안식처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너는 전 연인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20세에 딸 스토미를, 24세에 아들 에어를 얻은 바 있다.
샬라메에 대한 주변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소식통은 그를 “집중력이 뛰어나고 쿨한 청년”이라 극찬했으며, 한 음악 업계 관계자 또한 “카일리와 교제 중임에도 여전히 소탈한 성격을 유지하며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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