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충남아산, 서주환 영입하며 청소년 대표 출신 골키퍼 3인방 완성…"큰 비전을 가진 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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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환./충남아산FC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충남아산FC가 골키퍼 서주환을 영입하며 골문 강화에 나섰다.

1999년생인 서주환은 현대중-현대고를 거쳐 울산과 우선지명으로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일찌감치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191cm의 큰 키와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서주환은 공중볼 처리 능력과 빌드업 플레이에 강점을 지닌 골키퍼다.

또한 서주환은 대한민국 U-17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한 바 있으며 2020년 AFC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서 프로 데뷔해 국제 대회 출전 이력을 쌓았다.

울산과 FC서울 소속으로 프로 환경을 경험한 서주환은 2026시즌을 앞두고 충남아산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서주환은 “새로운 감독님과 큰 비전을 가진 구단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하루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시즌이 개막하면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주환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선수단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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