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빌런 '닥터 둠' 복귀
역대급 캐스팅, 오는 12월 극장 개봉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러닝타임이 3시간 45분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영화 정보 사이트 IMDb는 한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상영 시간은 엔딩 크레딧과 쿠키 영상을 포함해 약 3시간 45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가장 긴 상영 시간을 기록한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3시간 1분)이다. 만약 이 보도가 사실일 경우, '둠스데이'는 전작의 기록을 40분 이상 경신하게 된다.
다만, 마블 측은 아직 상영 시간에 대한 공식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해당 보도 내용 또한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전성기를 이끈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특히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전설이 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빌런 '닥터 둠'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은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MCU를 아우르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초호화 출연진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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