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연예일반
공식석상서 잔뜩 긴장한 표정
"조금씩 더 성장하겠다" 다짐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오세영이 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당시 불거진 이슈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오세영은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그 시간들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늘 나아지고, 조금씩 더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오세영은 지난 2일 서울 마포 상암 MBC에서 열린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는데, 너무 긴장한 탓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다. 제작발표회가 처음이 아니었음에도 시선을 떨구고 심호흡을 반복하는 등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이 장면이 수일이 지난 뒤 다시 회자되면서 여러 반응이 쏟아졌다. 이를 의식한 듯 오세영은 '부족한 모습을 따뜻하게 감싸주신 박경림 선배님을 비롯해 우리 팀 감독님,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최근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1월 1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5위를 차지했다. 뉴스 부문은 1위, 주연을 맡은 지성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지난 4일 기준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오늘의 티빙, 웨이브 랭킹 1위 등극과 동시에 OTT 트렌드 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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