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사막여우’ 임희정(두산건설)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기부했다.
임희정은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좋은느낌과 함께 2022년부터 5년째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리대를 기부해오고 있으며, 그간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80만 패드에 달한다. 이번에 기부되는 생리대는 해피빈과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 7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희정은 평소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이는 선수로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지난 해 팬클럽 예사(예쁜 사막여우)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천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2021년부터 선수와 팬이 함께 뜻을 모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온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누적 1억 4천만 원이 넘는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임희정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시즌 개막까지 착실히 준비해 올 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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