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강영훈을 영입하며 수비 라인업을 보강했다.
인천은 5일 "탈압박 능력과 전진 패스 능력이 강점인 강영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강영훈은 2024시즌 천안시티FC에 입단하여 K리그2 무대에서 2시즌간 47경기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을 쌓아왔다.
인천은 187cm의 높이의 강점과 전방 압박을 벗어나는 탈압박 능력을 겸비한 왼발 센터백 강영훈의 영입을 통해 팀의 수비 라인에 안정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영훈은 “인천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팀의 승리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강영훈은 오는 1월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진행되는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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