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은 자사 프로게임단 DN SOOPers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출정식을 오는 1월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새 팀명 ‘DN SOOPers’로 팬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자리로, DN 그룹 및 팀 소개와 함께 선수별 시즌 각오 발표가 진행된다. 코칭스태프의 시즌 준비 과정 공유, 팬 응원 세션,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Q&A 토크쇼 등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SOOP 수퍼스 LoL 방송국을 통해 라이브 중계된다.
출정식에는 DN SOOPers LoL팀 1군 감독과 코치진,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진행은 이은빈 아나운서와 채민준 캐스터가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SOOP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팀 정체성과 시즌 방향성을 팬들에게 명확히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본 행사 종료 후에는 현장 참석 팬을 대상으로 팬미팅이 이어진다. 선수들과의 교류와 사진 촬영,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팬 접점을 확대하고, 2026 시즌을 함께 준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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