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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감탄을 자아내는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니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 MMA,너무 고마운 우리 팬들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 뮤직 어워드’(2025 MMA) 당시 착용했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함께 공연에 참가한 스태프들과도 인증샷을 남겼다.
제니는 콘크리트 벽과 배관이 노출된 거친 지하 공간을 배경으로 화이트 톱과 블랙 튤 스커트가 대비를 이루는 드레스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몸에 밀착된 화이트 톱은 쇄골과 어깨 라인을 강조했으며, 보석 장식이 더해진 스트랩으로 섬세한 포인트를 주었다.특히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가녀리고 매끄러운 허리라인은 제니 특유의 절제된 섹시미를 부각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이어 "올해 제 음악 제 앨범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받은 사랑 멋진 모습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인사로 마무리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25일 오후 4시 기준 기준 ‘좋아요’ 수 288만 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니는 이번 ‘2025 MMA’에서 ‘서울 시티(Seoul City)’, ‘젠(Zenn)’,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연이은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시상식 당일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던 이 무대 영상은 25일 오전 11시 기준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서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팬들은 비하인드 컷 공개에 “역시 퀸 제니”, “무대와 의상 모두 완벽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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