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유니드림 자원봉사단,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모루인형 만들기
팀 유니시티 LPGA 임진희 프로 동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유니시티코리아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로 변신했다. 아이들에게 단순한 선물이 아닌 '따뜻한 기억'을 선물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활약하는 임진희도 동참했다.
유니시티코리아는 16일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스페셜 유니드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니드림 자원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벌어졌다. 유니시티코리아 톱 리더 10명과 임직원, 그리고 팀 유니시티 LPGA 임진희 프로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아이들이 도착하기 전 산타로 변신해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아이들에게 전할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작성했다. 이후 아이들과 1 대 1로 짝을 이뤄 크리스마스 모루인형을 함께 만들며 교감의 시간을 나눴다. 완성된 선물과 함께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했다.
유니시티코리아는 매년 연말, 동명아동복지센터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톱 리더들과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프로그램 및 교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일부 기부금은 학습터 프로그램 운영비로 활용돼 학습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하는 데 쓰인다.
동명아동복지센터 김광빈 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매년 유니시티코리아의 이름으로 변함없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과 따뜻한 마음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바로 아이들에게는 '산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LPGA 임진희 프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명아동복지센터 스페셜 유니드림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팀 유니시티의 후원에 보답하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참여했으며, 아이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마케팅 총괄 김종현 상무는 "오늘 뜻깊은 자리에서 아이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유니시티의 핵심 가치인 ‘Make Life Better’를 실천하며 아이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 특히 리더들과 함께 임진희 프로가 작년에 이어 다시 참여해 주셔서 이번 봉사활동이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시티코리아는 약 60년간 지역사회 고아 및 결손가정 아동들을 보호·양육하며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동명아동복지센터와 2018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니드림 자원봉사단을 통해 매월 아동들의 정서적·사회적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제품과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했다. 임직원들 또한 자발적인 급여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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