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은 e스포츠 구단 디플러스 기아(Dplus Kia)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적용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SOOP은 자회사 프리컷과 함께 선수단 중심의 콘텐츠 제작을 강화한다. 정규 편성 프로그램과 신작 콘텐츠, 팬 참여형 포맷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선수들의 개성과 기량을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전략이다.
정식 계약에 앞서 오는 27일과 28일에는 LCK 아레나에서 팬밋업과 사전 방송이 진행된다. 선수들은 사전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SOOP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팬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팀 브랜딩과 팬 경험 확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의 방송 일정과 콘텐츠 정보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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