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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소녀 이미지 벗었다…튜브톱 하나로 드러낸 반전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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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드레스에 달라진 분위기…윙크 포즈까지 더해진 성숙미
어깨 드러낸 실루엣에 시선 집중…무대 밖에서도 존재감 폭발

장원영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보여줬다. / 장원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코르셋 톱과 슬릿 디테일이 들어간 롱 스커트를 매치해 슬림한 허리 라인과 길게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이 상체 실루엣을 더욱 또렷하게 살리며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원영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보여줬다. / 장원영 인스타그램

메이크업 역시 시선을 끌었다. 은은한 펄감이 더해진 아이 메이크업과 물광처럼 반짝이는 글로시 립이 조명 아래에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실키하게 떨어지는 블랙 스커트가 더해져 고급스럽고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장원영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보여줬다. / 장원영 인스타그램

특히 살짝 비틀어 앉은 포즈에서는 드레스 옆트임 사이로 드러난 다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었다. 벽을 배경으로 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긴 웨이브 헤어를 한쪽으로 넘긴 채 어깨 라인을 강조하며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했다.

촬영 대기 현장을 담은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이 그대로 담긴 사진 속 장원영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소녀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6일 열린 '10th AAA 2025'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대세 그룹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장원영은 지난 13일과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서 이준영과 함께 MC로 활약했으며 아이브는 현지 팬들과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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