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동치미' 떠난 최은경, 요즘 뭐하나 했더니…복근 드러낸 채 고난도 운동

  • 0

봉에 매달린 고난도 필라테스까지…나이 잊은 자기관리 근황
뮤지컬 도전 앞두고도 운동은 필수…50대 믿기 힘든 몸매 유지 비결

방송인 최은경이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는 근황을 전했다. / 최은경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복근과 자기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15일 자신의 SNS에 "출장 때 운동복이랑 줄넘기까지 다 챙겨 갔는데, 결국 한 번도 입어보지도 못했다. 체육관 근처에도 못 가고…"라며 아쉬움을 전하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를 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건강해야 뭐라도 한다. 잘 먹고, 운동하자"는 메시지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송인 최은경이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는 근황을 전했다. / 최은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검정색 크롭탑에 짙은 오렌지 컬러 레깅스를 매치한 채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소화했다. 특히 짧은 상의 아래로 자연스럽게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봉에 매달린 채 균형을 잡는 고난이도 동작까지 거뜬히 해내며 오랜 시간 쌓아온 체력과 운동 내공을 입증했다.

방송인 최은경이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는 근황을 전했다. / 최은경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힘든 운동을 마친 듯 인상을 찌푸린 표정이 담겨 있어 사진 너머로도 운동의 강도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편, 최은경은 운동 근황 공개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그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10주년 공연의 1차 티켓이 오픈됐다"며 홍보를 잊지 않았다.

30년 넘게 방송인으로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올해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르며 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열게 됐다. 최은경은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쉬지 않고 달려왔다. 스스로에게 안식년을 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결국 또 새로운 무대를 선택하게 됐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감히 상상도 못 했던 순간이 현실이 됐다"며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오랜 시간 함께했던 프로그램 '동치미'를 떠난 것에 대해서도 담담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40대의 대부분을 그 프로그램과 함께했다. 후회나 미련은 전혀 없다. 그만큼 최선을 다했고, 스스로에게 충분히 박수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싶었다"며 "지금은 유튜브 활동에 집중하며 나만의 호흡으로 일상을 채워가고 있다"고 전해 변화의 시기를 맞은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