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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튀어나온 줄" 김우빈, 버스정류장서 포착된 '닮은 사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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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 속 화보 포즈 그대로 재현…현실·전광판 완벽 비주얼 공개
"길에서 만난 닮은 사람" 직접 인증…장난기 넘치는 김우빈 근황

김우빈이 길거리에서 뜻밖의 닮은꼴을 발견했다. / 김우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우빈이 길거리에서 뜻밖의 '닮은꼴'을 발견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15일 자신의 SNS에 "길에서 만난 닮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 정류장 광고판 앞에 선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광고는 김우빈이 모델로 활동 중인 시계 브랜드의 화보로 전광판 속 자신과 실제 김우빈이 나란히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이 길거리에서 뜻밖의 닮은꼴을 발견했다. / 김우빈 인스타그램

김우빈은 광고 속 포즈를 그대로 따라 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여유가 묻어나는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했다. 특히 화보 속 '완성형 비주얼'과 현실 속 김우빈의 모습이 묘하게 겹치며 "광고랑 현실이 똑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우빈이 길거리에서 뜻밖의 닮은꼴을 발견했다. / 김우빈 인스타그램

이날 현장에는 배우 양현민도 함께했다. 양현민은 김우빈 옆에서 시계를 자랑하듯 팔목을 들어 올렸지만, 정작 손목에는 시계가 없는 모습으로 깨알 같은 웃음을 더했다. 시계를 착용한 김우빈과 대비되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코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김우빈은 단정한 수트를 풀 착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스타일과 매너를 유지하는 모습에 "역시 김우빈답다"는 감탄이 이어졌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오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4년 광고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약 10년간 사랑을 이어왔다. 특히 김우빈의 투병 시기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긴 바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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