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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논란 대하는 자세…"열심히 노력하지만, 마음처럼 잘 안돼"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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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이 진심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SEOUL)' 3일차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앙코르 마지막 곡 '무제' 무대를 앞두고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콘서트 지연, 라이브 논란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여러 가지 과정들 중에서 시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 알게 된 게 많다"며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애로 사항이라든가, 제가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 개선해야 될 점들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완벽히는 해결책을 찾지는 못했으나 보완하고 계속 신경쓰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하나하나 보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여러분들도 귀한 시간 내서 저에게 마음 써주시는 것처럼 조금의 일말의 아쉬움이라든가 후회라든가 (남지 않도록), 아깝지 않도록 제가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잘 봐달라는 거다.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는다"고 고백해 응원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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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3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마닐라,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하노이 등 아시아, 뉴욕,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와 프랑스 파리, 서울 앙코르 3회를 포함해 총 17개 도시 39회 글로벌 투어를 마쳤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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