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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cm' 최홍만, 쯔양 번쩍 '공주님 안기'…최대한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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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왼쪽)이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을 번쩍 들어올렸다. / 최홍만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마침 만났다.

최홍만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홍만이랑 쯔양이랑 반가워 구래~"라는 글과 함계 영상 한 편을 게재하며 만남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최홍만은 쯔양을 번쩍 들어 올려 이른바 공주님 안기 자세를 취하고 있다. 키 161cm, 몸무게 44kg의 쯔양은 218cm에 달하는 최홍만의 품에 쏙 안기며 극명한 피지컬 차이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쯔양은 표정 변화 없이 여유로운 최홍만의 모습에 놀란 반응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쯔양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해당 영상을 리그램하며 기쁨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둘이 먹방 대결도 해주세요" "드디어 만났다" "왤케 진지해 보이지" "두 분 조합 좋다" "은근 잘 어울리네" "홍만 님도 이제 러블리 모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홍만은 2003년 씨름 선수로 데뷔한 뒤 2005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활약했다. 최근에는 웹예능 '키랑만 최홍만'을 론칭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쯔양은 구독자 128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다. ENA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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