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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변요한이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를 인정하며 손 편지를 공개했다.
13일 변요한은 자신의 SNS에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지만, 무엇보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티파니에 대해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은 "서로의 웃음이 진정한 기쁨이 되고, 서로의 슬픔이 건강한 성숙이 되어 더 따뜻한 마음이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며 "반한 여러분 모두 많이 웃고, 걷는 모든 길에 행복한 삶의 기록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가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 관계자는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하 변요한 손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변요한입니다.
반한 가족들 모두 평안한 나날 보내고 계시나요.
발 딛는 곳곳이 차분해진 느낌이 드는 겨울입니다.
반한 여러분 모두 차가운 공기 속에서 따뜻한 온기들이
더 선명해지는 겨울이 되길 바라고, 작은 감기도 조심하면서
몸도 마음도 평안하시길 깊게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모든 여정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을 생각하면 그저 고개가 숙여지고,
감사하다는 말을 읊조리게 됩니다. 다시 한번 크게 감사합니다.
제일 먼저 알려야 할 소식이 있다면 그 대상은 반한이기에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실까 조심스럽고 긴장되는 마음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일정이나 계획은 없지만,
무엇보다 이 소식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컸습니다.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의 웃음이 진정한 기쁨이 되고, 서로의 슬픔이 진정한
성숙이 되어 더 따뜻한 마음이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반한 여러분 모두 많이 웃고, 걷는 모든 길에 행복한 삶의
기록을 바라며, 앞으로 저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하면서
반한 여러분이 곁에 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변요한 올림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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